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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쌤. 진짜 써먹을 수 있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회의 핵심 뼈대 표현 12개! (비즈니스 영어)

영어 될 때까지 2023. 3. 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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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작에 앞서

우리가 누구를 초대하면/부르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 영어로 하면?

 

1. Thank you for taking time out of your busy schedule.

용건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프레젠테이션/회의 등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쓸 수 있는 뼈대 표현

Thank you for taking time out of your busy schedule.

Thanks든 Thank you든 상관없다.

 

 

 

 

중요한 건 내 입에 붙어서 술술 쉽게 나와야 돼.

입에서 안 붙이고 머리로만 생각하고 넘어가면,

막상 프레젠테이션/발표 시작할 때, Thank you for coming하고 끝나버려.

 

 

 

 

 

 

***회의 시작시 자기소개를 하고 시작할 경우

만약 자기 소개가 필요하다면,

Let me 보다는 (Please) Allow me to introduce myself로 격식을 차려 자기소개하자.

 

 

 

근데 자기소개하기 전에 앞이든 뒤든 어디 붙여도 괜찮은 표현이 있어.

2. Before we go any further,

꼭 자기소개 앞에 쓸 건 아니고, 본격적으로 주제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도 쓸 수 있지.

 

 

 

 

 

***인사말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려면

연결고리에는 뭘 써야할까?

 

 

3. But enough about me, 화제전환

 

 

평상시에 자연스레 화제전환하기에 쓸 수 있는 좋은 표현이야.

 

제 소개는/얘기는 이쯤하고요, 오늘은 ~ 얘기를 할 겁니다.

 

평소에 주저리주저리 너무 내 얘기만 하면, 상대의 안부도 물어봐야 되잖아.

 

 

 

 

 

 

***회의의 본론

‘본격적으로’ 설명

 

 

 

 

4. walk 사람 through

explain도 있지만, 절차나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할 때는 walk through만큼 좋은 표현도 없다.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이해의 과정에서) 여러분 손을 잡고 차근차근 걸어가주겠습니다.

 

 

 

 

 

만약 구슬쌤한테 설명해달라고 부탁하는데,

explain을 쓴다면, 구슬쌤은 그냥 설명해줄 거야.

근데 만약 walk through를 쓴다면?

그럼 구슬쌤은 차근차근 설명해달라고 부탁받았으니, 좀 더 꼼꼼히 차근차근 설명해주겠지.

 

 

 

차근차근 꼼꼼한 설명을 원할 땐, explain이 아니라 ‘walk 사람 through’야.

 

 

 

 

 

 

 

 

***회의시, 문제점이 있는 걸 발견하면, 해결책을 마련해야지.

 

 

 

5. come up with

머리에서 come up하고 뿅 나오는 느낌이지.

idea, solution, strategy, plan, rent/budget/money

해결책, 전략, 돈, 계획 등을 마련하다. 생각해내다.

 

 

 

 

 

6. iron out

 

 

 

 

아이롱이라 발음하면 안 돼.

꾸깃하거나 마음에 걸릴만한 문제점들을 다리미처럼 쫙쫙펴서 명쾌히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해결 후 만족도까지 강조하는 게 iron out

 

 

 

iron out의 짝꿍단어는 iron out details

 

 

 

 

 

문제가 있거나 마음에 걸릴만한 것들을 명확히 해소/해결하다.

 

 

 

***회의에 여러 주제가 있겠지.

7. Next item on the agenda,

 

 

격식을 차린 회의에서 보통 많이 쓰겠지.

 

 

  

8. Let’s move on to~

격식을 안 갖춘 평범한 회의에서 많이 쓰겠지.

 

 

 

 

 

***회의의 마무리

 

 

9. wrap up

마지막에 포장하듯이 마무리하다.

 

 

 

 

 

 

10. keep 사람 posted

마치 블로그 포스팅하듯 업데이트 해달라는 것과 똑같은 거지.

 

 

 

 

 

 

 

 

11. Can I get back to you on that?

내가 답변하기 힘들거나 모르는 질문이라고 해서,

I don’t know하기는 좀 그렇잖아.

 

 

 

 

12. area of expertise

I don’t know하기는 좀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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